[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은 29일 201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출시할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은 마케팅 상한제 내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단말제조업체와 보조금 조건은 기존 조건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상한제 내에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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