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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19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 선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14조 4287억원으로 138.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 37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고 연구원은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962억원으로 컨센서스(1조 738억원)를 7.2% 하회했으며 1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29.1%(+29.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SpaceX 외 추가적인 IPO(기업상장)를 통한 대규모 평가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비상장기업 투자자산에서 SpaceX 지분가치를 제외하더라도 1조원 이상이며 글로벌 MTS 개편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전통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홍콩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르면 상반기 내 해외 증권사의 M&A(인수합병)를 통해 해외 사업부문에서의 경쟁력이 한 단계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다가올 호재는 많다.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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