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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초등생 대상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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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1.21 09:22:32

신현초 공연·교육 진행…“공감과 동행의 문화 확산”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코웨이가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소리 합창단’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코웨이)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합창단은 동요와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하모니로 현장을 채웠다. 공연 사이에는 시각장애인 단원 박화영 씨가 직접 진행한 장애 공감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제공할 때의 올바른 안내 방법을 배웠다. 또 점자유도블록의 기능과 의미를 학습하며 장애 인식을 ‘배려’의 대상에서 ‘협력과 동행’의 관점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합창단의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더 친근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교육시설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창단된 물빛소리 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코웨이는 이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 예술 활동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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