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은 “2015년 이후 10년간 약 35조원 규모의 융자 사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 · 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금리 부담 완화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여 포용금융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연 7% 이상 민간 금융 고금리 대출을 4.5% 공단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도록 지원하는 ‘대환대출’을 신설·운영중이다. 또 일시적으로 매출이 하락해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을 공급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청년 등 금융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위한 전용 자금을 운영하여 촘촘한 금융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했다”며 “포용 금융 성과를 인정받는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곁에서 든든한 금융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서 201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금융 발전 기여자 포상 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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