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혁신 아이디어 허브’ 구축…현장 안전·품질 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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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10.22 09:56:46

내·외부 아이디어 수렴하는 개방형 플랫폼
현장 실증 통해 기술화·상용화 지원 체계 마련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현장 안전과 품질 혁신을 위한 기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GS건설은 외부 신기술 제안과 임직원 아이디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안전·품질 등 현장의 다양한 난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통합형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촉진할 전망이다.

‘혁신 아이디어 허브’는 두 개의 창구로 운영한다. 하나는 외부 기업이나 협력사의 솔루션 제안을 접수하는 통로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의 안전확보·품질향상 등 현장 중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부서의 평가를 거쳐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관 부서 협업 하에 현장 실증 과정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예정이다.

특히 GS건설은 기술은 보유했지만 상용화 인프라나 자금 여력이 부족한 외부 기업들에 실증과 상용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사로 선정되면 GS건설 현장에서의 실증 지원과 함께 특허 출원 지원, 입찰 참여 기회 등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협력사와의 기술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번 플랫폼의 핵심 목표를 ‘안전사고 제로(0)’로 세웠다.

플랫폼을 통해 안전과 직결된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집중 관리·검증해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 혁신·원가 절감·신기술 발굴 등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또한 우수 제안 사례와 성과를 디지털 리포트 형태로 공유해 건설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혁신 아이디어 허브는 단순한 제안 창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이라며 “안전, 품질, 원가, 신기술 등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해 건설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혁신 아이디어 허브’ 플랫폼 포스터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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