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우리넷(115440)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담보제공자 넷솔루션즈홀딩스의 공시일 기준 소유 주식수는 284만435주, 지분율은 26.41%다. 채권자인 BNK투자증권이 담보로 설정한 금액은 91억원, 담보제공 주식수는 284만435주다. 담보제공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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