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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 앤 리버티(TL)는 NC가 선보이는 PC MMORPG로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7개의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무기를 착용하는 ‘무기 조합’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낮과 밤, 기후가 있는 TL의 월드는 현실 세계처럼 생동감 있게 살아 숨쉰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플레이에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넓은 콘텐츠 스펙트럼은 물론, PC MMO만의 ‘함께 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길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에서 플레이 시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TL에 대한 기술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 엔씨소프트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업해왔다.
지난 7일 국내 출시 시점부터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3 프레임 생성과 DLSS 2 초해상도로 성능을 가속화하고,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게임플레이의 반응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리플렉스 활성화 시 TL의 시스템 지연 시간은 최대 45%까지 감소한다.
TL은 향후 글로벌 출시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에 대한 업데이트는 NC와 아마존게임즈(Amazon Game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L의 글로벌 출시는 추후에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출시 첫날부터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프레임 생성, DLSS 초해상도, 향상된 반응성을 위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는 DLSS 3를 통해 강력한 성능 가속화를 경험했다.
엔비디아 테스트 결과, 최대 설정에서 DLSS 3 기술을 통해 4K에서 평균 2.6배, 2560x1440과 1920x1080에서 평균 1.9배의 성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모든 지포스 RTX 40 시리즈 데스크톱 게이머는 60 FPS 이상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