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최근 업황은 팬데믹이 촉발한 글로벌 수요 부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료가 강세가 유지하는 등 과거 다운 사이클 대비 더 어려운 사업환경이 전개되고 있다. 기 진행 중인 핵심 투자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그 외 신규 투자는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전지소재, 수소, 리사이클 사업에 대한 투자는 차질없이 진행하겠다.”-8일
롯데케미칼(011170)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롯데케미칼 로고.(사진=롯데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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