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방송인 김지민과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왼쪽부터)가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리부트 유어 스토리(Reboot Your Story)-다시 쓰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는 우리 사회 여성 성공스토리의 주역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