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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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내년 서울 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2018년 4분기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호 알투코리아 상무는 31일 2019년 서울 오피스 임대수요 전망 자료를 통해 “수요 전망을 통해 추정한 내년도 공실률은 연간 8%후반에서 9%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8년 4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8.7%로 전분기(10.1%)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2014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공급 자체가 적었고 대기업 계열사들이 확장 이전하면서 공실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알투코리아는 설명했다.
내년 경제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서울 오피스 시장에 예정된 공급물량이 여전히 적은 만큼 공실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알투코리아에 따르면 2019년 서울 전역에 59만3000㎡의 오피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2017년과 2018년에 비하면 절반 이하의 공급량이다.
알투코리아는 국내총생산(GDP), 서울 사업체 종사자수 등의 거시경제변수와 오피스 공급 추정치를 활용해 OLS(Ordinary Least Square)모형과 VAR(Vector Auto Regressive)모형으로 오피스 수요를 전망하고 있다.
 | | 자료: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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