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4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0회에서 배우 한혜진과 친구인 윤홍숙역의 배우 이미도가 스파에서 피부관리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방송에서 탄력넘치는 피부를 위해 한혜진과 이미도가 사용한 제품은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앰플’로 알려졌다.
| MBC 드라마 '손꼭잡고' 캡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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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이펙트 앰플은 일명 ‘한혜진 앰플’로 불리며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꾸준히 관리해온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세계 최초 특허 받은 ‘보툴리늄 EGF’성분을 함유해 윤기, 주름개선, 보습 등 올오버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극중 스파는 실제 많은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는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로 알려졌으며 해당 스파의 대표이자 15년 경력의 전문가인 박혜정 원장과 이미영 원장이 드라마에 직접 출연해 극의 현실감을 높였다.
브랜드 사랑이 남다른 전속 모델 배우 한혜진은 얼마 전 제작진을 위해 간식차와 함께 맥스클리닉 화장품 선물을 준비한바 있다.
| 맥스클리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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