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3일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4거래일만에, 중국 증시는 5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새벽 마감한 뉴욕 증시가 5일만에 약세를 보이자 최근 랠리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79% 내린 1만4534.74로, 토픽스는 1.63% 하락한 1199.74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 실적들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종목별로 일본 2위 맥주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는 올해 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뒤 4.5% 떨어졌다. 부동산개발업체 도쿄다테모노 역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8% 넘게 급락했다.
중국 증시 역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5% 떨어진 2098.40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50% 내린 8467.70에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20분 홍콩 항셍 지수는 0.82% 하락한 2만2104.08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8%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