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63% 악화됐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1594억원으로 30.2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26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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