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한킴벌리는 서울 YWCA와 ‘신혼부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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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Let’s PICNIC‘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명동 일대 데이트와 레스토랑 식사,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멘토로 참여해 부부 간의 의사소통, 갈등 해결과 정서적 유대 형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제공한다.
올해는 총 2개 기수를 모집한다. 9월 5일 열리는 41기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차 이내 무자녀 부부, 임신 중인 부부를 포함해 25쌍이 대상이다. 9월 12일에 진행되는 42기는 결혼 7년 차 이내 유자녀 부부 25쌍을 모집한다. 8월 17일까지 서울 YWCA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에 발표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가정 문화와 돌봄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