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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 외에도 국정 대안 전문가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현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과 한균태 전 경희대 총장이 임명됐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4050 세대를 위해 김민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맘편한 특별위원회도 발족했다.
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조 의원은 총선 때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했고, 수도권 재선 의원으로 중도 외연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이 이번 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이 중도·외연 확장”이라며 “이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고, 본인이 가진 이미지에 더해 새로운 인물을 지속적으로 충원하면서 국민의힘이 앞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이들은 이주 내로 공천관리위원장 발표도 준비 중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주 내 최대한 발표할 수 있도록 현재 고민하고 있다”며 “오는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어서 그 일정을 감안해서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명 개정과 관련해 “설 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8일 설 연휴 즈음 두 세개 안을 지도부에 보고할 것이고, 23일 최고위에 새로운 당명을 올려서 의결하는 일정으로 생각 중”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당은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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