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전거래일 대비 7.53% 오른 3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6.35% 오른 36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세계 최초로 실물 공개하면서 로보틱스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생태계’ 조성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현대오토에버가 핵심 전략 계열사로 부각된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DB증권은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38만원으로 46% 상향 조정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그룹사 로봇 사업시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등이 모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29년까지의 실적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다는 판단”이라며 “향후 자율주행과 스마트팩토리 등 그룹사 AI 영업 전반에도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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