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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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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10.24 08:57:10

2개 부문 16개 작품 선정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4일 에스제이(SJ)쿤스트할레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 계기 인공지능(AI)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사진=이데일리DB)
과기정통부와 문체부는 한국문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기술 선도 이미지를 알리고 ‘에이펙’의 주요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300여편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영상 일반’과 ‘뮤직비디오’ 2개 부문에서 총 16개 작품이 선정됐다.

‘뮤직비디오’ 부문 대상은 경주 문화유산을 담아낸 가사와 함께 가상 여성그룹 캐릭터의 안무를 표현한 ‘빛나는 경주(민정아)’가 받았다. ‘영상 일반’ 부문 대상은 양자컴퓨터로 과거 신라와 현재, 미래가 연결된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시간의 균열(보문)’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으로는 2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하고,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2개 부문 총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융합으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에이펙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발판”이라며 “AI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의 AI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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