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트리플 역세권’ 용두동 일대, 최고 37층 243가구 공동주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환 기자I 2025.09.05 10:00:00

59㎡ 규모 중점 배치…미리내집 11호
청량리 일대와 스카이라인 조화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용두1구역 2지구에 최고 37층 24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2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3-8번지 일대인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2지구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해당 지구에는 최고 37층 243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주거 환경 다영성을 고려 59㎡ 국민주택 규모를 중점 배치한다.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11호가 포함돼 젊은 세대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획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높이 기준이 적용됐다. 인근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일대 조성된 초고층 건물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균형 잡힌 도시 경관을 제공한다. 단지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적극 도입되며 제로에너지건출물 5등급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운영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두1구역 2지구가 교통 접근성, 주거복지,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돼 동북권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