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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세브란스병원 손 잡고 농촌마을 방문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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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5.26 16:41:48

전남 완도서 농촌 어르신 ‘찾아가는 진료’

NH농협생명이 지난 24일 전남 완도군 완도농협 관내에서 2025년 세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 후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4일 전남 완도군 완도농협 관내에서 올해 세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봉사 활동에는 완도농협 김미남 조합장,농협생명 고성신 전략영업부사장,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해 의료현장을 격려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어르신에게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7명, 약사·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초음파·치과진료·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를 동원했다.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8회에 걸쳐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신 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촌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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