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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폐쇄 등 연이은 해외 금융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봄철 산불·가뭄 대응에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하고, “특히, 남부지방의 가뭄 피해가 큰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에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가뭄 피해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크다”면서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봄철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최근 건조한 날씨에 경북 고령, 영양, 충남 서천, 전남 순천 등 전국에서 산불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8일 오후 경북 고령군과 영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9일에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