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엔 작품 550여개가 출품돼 33개가 입상했다. 부문별 대상은 ‘우리의 행복한 추억은 영원하다(그림 일반부)’,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봄(그림 어린이부)’, ‘즐거운 토마토 축제(사진부)’가 받았다.
재단은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 작품집을 수여하고 아이비라운지에서 전시회도 열어준다.
그림 일반부 대상을 받은 석미나 씨는 “평소 가족을 존중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해 왔고, 그래서 그림 작업을 하는 내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삶에서 가장 멋진 경험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도문화재단은 가족 사랑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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