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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일주일 확진자 추이 보고 8인 모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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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6.30 15:08:4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5일부터 서울에서 시행될 예정인 최대 ‘8인 모임 허용’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영상으로 열린 ‘긴급 시·구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제공)


오 시장은 30일 오후 25개구 구청장과 긴급 특별방역 대책회의를 화상으로 열어 “현 상황에서는 서울의 경우 1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을 경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재검토 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코앞에 두고 강력한 경고음이 울렸다”며 “매우 엄중한 위기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소 느슨해진 방역의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할 때”라며 “특히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서울 일부 지역의 경우 자치구와 협력해 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도 지키는 ‘상생방역’을 위해선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기본적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기본 원칙을 지켜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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