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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별로 보면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1조5578억원으로 작년 10월보다 71.6%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반 음·식료품은 43.8%, 가전·전자·통신기기는 39.6%, 생활용품은 38.8% 증가했다. 반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52.6%), 문화 및 레저서비스(-60.4%)는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을 통한 거래는 9조5355억원으로 작년 10월보다 22.9%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대치다. 음식서비스의 경우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이 95.4%를 기록했다. 가방(80.2%), 아동·유아용품(76.9%)도 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았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 쇼핑몰의 거래액은 10조4752억원으로 32.7%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쇼핑몰의 거래액은 3조7693억원으로 5.2% 줄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4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는 경제심리 개선, 수출력 회복, 주식시장 활성화 등 긍정 흐름과 코로나 3차 확산 및 방역 강화, 산업활동 주춤 등 제약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며 “피해 업종·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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