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점판권 계약체결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동물까지 추가 확보하면서 모든 실험 동물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다양한 동물자원을 확보하여 신약개발 연구에서 다양한 연구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모든 실험동물자원 확보를 시작으로 바이오·신약개발 연구시장에서 더 많은 각종 시약 및 소모품의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정바이오는 30년간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오 1세대 기업으로 동탄테크노벨리에 첨단 신약개발 클러스터를 건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