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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물칸에 짐 싣는 북한 응원단

신태현 기자I 2018.02.07 12:24:45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7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짐을 싣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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