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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르헨티나의 거친 물살을 가르는 푸조-2018 다카르랠리

김태형 기자I 2018.01.18 14:08: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현지시각), 2018 다카르랠리 11 스테이지에서 푸조의 드라이버 시릴 디프리와 데이비드 카스텔라가 푸조 3008 DKR Maxi 차량으로 아르헨티나 지역의 거친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8 다카르랠리 11 스테이지는 아르헨티나 벨렌에서 칠레시토까지 총 747km 구간을 경주한다.

2018 다카르랠리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3개국 전역에서 사막을 포함해 약 9,000km의 거친 오프로드를 완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사진=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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