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건조분말 흡입제형의 입자를 폐로 전달하기 위한 건조분말 흡입장치에 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폐 깊숙한 곳으로 약물전달이 잘 돼 표적화가 정확한 건조분말 흡입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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