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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부산지역 장애인 여행지원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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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10.29 16:02:58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부산지역 장애우 여행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지난 28일 열린 감사패 전달식은 김종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김선만 기아차 부산지역본부장(이사)가 참석했다.

기아차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록여행은 지난 7월 부산지역 권역확대를 통해 현재까지 부산 및 경남권 지역 400여명의 장애우 및 가족에게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추석명절 고향 귀성여행 지원, 초·중·고교의 통합학급 중증장애학생들의 수학여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은 이동의 제약을 받거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장애우 및 그 가족에게 특별히 개조한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부 차량을 통해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경남지역은 협력기관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서 운영 중이며, 부산KTX역 인근에 사무소가 위치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초록여행 서울사무국(1600-4736) 또는 부산사무국(051-863-065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이 김선만 기아자동차 부산지역본부장(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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