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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들은 최근 미국 대학 입학이 단순한 시험 점수나 활동 실적을 넘어 학생의 학업 역량, 성장 과정, 학교 안팎의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은 지원자의 학업 준비도와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대학 수업과 학업 수행에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며, 시험 준비 역시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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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과 대학 입학 관계자, College Board, ETS 연사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미국 대학 입학 준비 과정, 국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역량, 표준화 시험의 역할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예희경 ETS Korea 대표는 “미국 대학 입학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결국 학업 수행 능력과 영어를 활용한 실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변화하는 미국 대학 입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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