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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주택’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원룸주택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세대다. ▲독산 2동의 1호점에서 1세대 ▲시흥 3동의 2호점에서 2세대 등이다.
임대보증금은 1,026만 원~1,197만 원, 월 임대료는 5만 7,300원~10만 3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다.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구는 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연 2%로 융자를 지원한다.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하는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무주택 1인 가구다. 독립적인 주거가 가능해야 하며, 공동체 규약 준수와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린주택은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공공주택”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의 주거안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또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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