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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인류를 위한 AI, 사람을 향한 CSR’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제시하며 △AI 혁신 주도 인재 양성 △AI 대응형 사회안전망 구축 △AI·기술 및 사람이 함께 만드는 사회 변화 플랫폼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정일 SK하이닉스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은 “AI 중심의 경영 전략과 기술 전환에 맞춰 사회공헌 또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사회공헌에 AI를 접목해 실효성 높은 ‘AI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AI 혁신 주도 인재 양성을 위해 AI 리터러시 향상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 콘텐츠, 실습 및 체험, 학습 공간 및 장비를 연계한 ‘올인원’ 교육 모델을 통해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습과 응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총 94개소의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공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이천·안성·여주에 ‘AI 스터디랩’을 설립해 AI·빅테이터·3D 메이킹 등 체험형 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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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회공헌의 AI 전환을 통해 구성원과 지역사회,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변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 데이터 플래닛’, ‘행복GPS’ 등 주요 사업의 사회적 효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연합체를 구성한다. 기업 간 AI 기반 CSR 우수 사례 공유와 전문가 네트워킹을 위한 ‘CSR X AI 포럼’을 내년 초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이같은 AI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전시 부스를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AI·ICT 기술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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