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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김진경 의장을 만난 김 지사는 대선 경선 기간 중 의회와 도 집행부 간 협력에 감사를 표한 뒤 “어제 간부회의를 하며 첫 번째로 추경 얘기를 했다. 민생추경하면서 어려운 계층에 최대한 지원이 갈 수 있도록 이야기했고, 지역화폐와 민생회복지원금도 구체적으로 얘기했다”며 “사전에 도의회하고 꼭 협의하라고 지시했으니 6월 (정례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장은 “처리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해 예산이나 정책 이런 부분들을 (도의회와) 집행부가 사전에 논의해 미뤄지지 않게끔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협치수석과 경제부지사도 (공석인) 문제가 있으니 어서 빨리 (선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모두발언 후 비공개로 전환된 두 사람의 면담 후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추경을 빨리 만들어서 6월 임시회에 처리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지난 회기에 미상정된) 조례에 대해서도 의장님께 적극 협조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었다. 앞으로 더 긴밀한 대화 통해 협치를 공고히 하자는 그런 말씀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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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대표의원과 회동을 마친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협치에 대해서 뜻을 같이했고, 특히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조속한 처리, 집행부에서 낸 조례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해 주시는 것에 동의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과 양당 대표가 지난 2월부터 제안한 여야정협치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적극 검토해 빠른 시간 내에 하겠다”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도록 하겠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양당대표님들이나 의장님들 만나서 협치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미상정된 집행부 안건 중에는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물출자 동의안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설립을 위한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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