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에이아이포펫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에이아이포펫 허은아 대표와 글로벌 곡물 가공 및 유통 기업 ADM의 빌 배(Bill Bae) 글로벌 비즈니스 시니어 디렉터가 ‘반려동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M은 세계 4대 곡물 가공 메이저사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아이포펫은 ADM과 공동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에이아이포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