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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원석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을 방문한 윗추 웨차치와 주한 태국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국외도피사범 송환과 범죄수익환수 등 분야에서 대한민국 검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태국 정부에 감사를 표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윗추 대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금융·경제사범과 마약범죄 대응 등 양국간 형사사법 공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총장은 지난 2011년 태국 검사로서 대한민국 대검찰청을 방문했던 파차라끼디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의 쾌유를 기원했고, 윗추 대사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국 왕실의 장녀 파차라끼디야파 공주는 지난 14일 심장 이상으로 쓰러진 뒤로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