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엠투엔(033310)은 182억3934만원 규모에 미국 의약품관련 연구 및 개발업체인 그린파이어바이오 지분을 추가 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수후 소유주식 비율은 42.79%다. 양수 목적은 ‘사업 영역 확장 및 경영권 참여’이다. 양수예정일자는 공시일이다.
회사 측은 계약 체결일인 이날 당일 1642만 달러를 현금 지급했으며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