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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을 둘러싼 문서 조작으로 위기에 빠진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젊은층마저 등을 돌리며 추락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31일~4월 1일에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42%로 하락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9~11일 조사 당시의 48%에서 6%포인트 떨어지며 2회 연속 하락한 것이다.
신문은 젊은층에서도 ‘아베 이탈’이 진행됐다며 젊은층의 지지율은 문서 조작 문제가 표면화하기 전인 지난 2월과 비교해 무려 17%포인트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7월의 36% 수준까지 빠지지 않고 40%대를 유지했지만 젊은층의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령별 지지율은 18~39세가 49%, 40~59세가 41%, 60세 이상이 38%였지만 2월 조사와 비교하면 하락폭이 각각 17%, 13%, 8%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에서는 2월 당시 지지율은 70%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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