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루스 윌리스, 24세 연하 아내 팔짱끼고 흐뭇 미소

김민정 기자I 2016.08.04 15:52:52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롭펠러센터에서 원로 재즈가수 토니 베넷의 90번째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에는 가수 레이디 가가, 여성 앵커 케이티 커릭, 배우 게일 킹, 가수 스티비 원더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