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650만 음원서비스 지니(www.genie.co.kr) 신규가입자 수는 뮤직뱅크방송하기 직전 주(2월19일-25일)보다 PPL 진행한 주에 (2월 26일~3월3일) 신규가입자가 20% 늘었다.
KBS 2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 되는 ‘뮤직뱅크’는 대세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2월 26일부터 KBS 방송 간접광고를 시작한 KT뮤직은 음원서비스 지니에 대기실 영상을 독점 공개해 지니 고객 480명에게 ‘뮤직뱅크’ 생방송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방청권을 제공한다.
방청권 제공 이벤트는 음원서비스 지니에서 26주간(2월26일-8월19일)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KT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KBS 뮤직뱅크 간접광고를 실시하면서 지니 신규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며 “생방송 뮤직뱅크에 지니 고객들이 참여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가수들을 직접 만나고 가수들의 생생한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