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금융위,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 합병설’ 부인 外

강상원 기자I 2015.11.09 15:45:28
[이데일리N]



1.올해 회사 합병·분할 기업, 작년보다 감소

2.금융위,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 합병설’ 부인

3.모바일 D램 시장, 韓 점유율 ‘83.3%’

4.삼성 스마트폰, 글로벌 5개 지역 ‘판매량 1위’

5.현대·기아차, 獨 시장 ‘수입차 판매 1위’

6.SKT,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성과 발표회 개최

7.공정위,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약관 개정

8.해수부 장관후보 인사청문회 열려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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