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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오티렌은 위에서 약물이 체류하는 시간이 10분에 불과했으나 오티렌F는 최대 180분까지 위장에서 부유하며 약물이 위벽의 손상부위에 직접 작용해서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은 자체 개발한 위장내 약물의 플로팅(Float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오티렌F를 만들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오티렌F정은 복용횟수 감소로 편의성이 크게 증진됐고, 임상시험에서도 위내시경 완치율, 자각증상 개선율, 출혈유효율 등의 치료효과가 기존 제품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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