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포스코(005490)는 2일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 및 다목적 해외사업 기반조성을 위해 유로탈리(EUROTALLY)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로탈리의 자본금은 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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