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중견기업 꿈꾸는 100개사 집결…도약 프로그램 네트워킹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06.12 09:12:15

중진공, 도약 프로그램 네트워킹 데이 첫 개최
성공 노하우·프로그램 개선 방향 공유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 간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진공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 태백에 있는 중진공 강원연수원에서 도약 프로그램 2기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된 업력 7년 이상 유망 중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전문가 디렉팅·사업화 자금·네트워킹·정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 선정된 2기 신규 참여기업은 총 100개사다.

중진공은 신사업 진출과 성장 과정에서 기업들이 공통으로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고 참여기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는 2기 신규 참여기업 대표 및 임원을 비롯해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1일 차에는 △2026년 도약 프로그램 운영계획 설명 △사업 고도화를 위한 기업 의견 청취 △1기 기업의 우수 활용사례 공유(김상백 인스케이프 대표) △성공 창업주 특별강연(윤동한 한국콜마(161890) 회장) △리더십 특강(정동일 연세대 교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일 차에는 한반도 역사의 시작인 한강 발원지(검룡소) 트래킹을 하며 성장과 도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외에도 중진공은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연계 상담과 권역별 참여기업 지역협의체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2기 신규 참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의견을 토대로 도약 프로그램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참여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