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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가 「Green On 관악: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를 켜자!」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지난 3월 ‘직매립 금지 대응(생활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이번 2차 이벤트는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관악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에 게시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주민이 직접 ‘에너지 사용 자가진단(실천서약)’을 실시하거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하면 된다. 구는 참가자에게 모바일 페이 상품권(네이버페이 5천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 대상 걷기 캠페인인 ‘뚜벅이 챌린지’도 실시한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24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에 구축된 관악구 직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고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나에게도 혜택이 돌아오는 즐거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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