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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노 사장과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논의할 주제가 매우 많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PC 동맹을 강화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도 “우리는 좋은 미팅을 가질 것”이라며 “회동 이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수 CEO는 노 사장과 만나 AI PC와 노트북 등에 탑재되는 프로세서 관련 협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디바이스 AI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양사의 협력이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 CEO는 전날 방한해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과도 만났다. 이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 회동을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최상위 모델에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분야에서의 협업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수 CEO가 노 사장과도 회동하면서 삼성전자와 반도체뿐 아니라 모바일, PC 등 완제품 분야에서의 동맹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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