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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가오는 10월 28일에는 ‘어르신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가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분석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일상 속 행동지침’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내곡느티나무쉼터, 서초중앙노인복지관, 양재노인복지관, 방배노인복지관 등에서 신한은행과 협력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융 거래 상황을 중심으로 실제 범죄 수법을 알리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는 단발적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개인정보보호 교육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기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은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 효과를 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에도 어르신 대상 생활밀착형,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디지털 정보 격차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의 개인정보와 재산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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