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샌디스크(SanDisk)는 4분기 비일반회계(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급락했다는 소식에 1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5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샌디스크 주가는 6.81% 하락한 43.5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 모두 자사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비일반회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36.4%에서 26.4%로 급락했다.
샌디스크는 올해 2월 웨스턴디지털(WDC) 산하 플래시 사업부에서 독립해 상장 기업이 됐다. 데이비드 게클러 샌디스크 CEO는 “샌디스크의 BiCS8 플래시 메모리 디스크 확대가 고객사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대역폭 플래시를 통해 AI 연산 솔루션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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