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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산불 피해 유가족·이재민 구호성금 5억 전달

김은경 기자I 2025.04.03 11:39:2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탁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임직원 일동은 지난 2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2019년 강원 지역 산불, 2022년과 2023년 집중호우 등 국내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산불 피해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분들과 그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무역협회 로고.(사진=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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