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교도소 들어가고 싶다” 검찰청서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구독
김혜선 기자
I
2024.01.05 20:58:0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검찰청 민원실에서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다”며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5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9)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35분쯤 대구지방검찰청 민원실에서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다”며 민원 창구에 흉기를 던지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롯데, 해외 부실면세점 철수·케미칼 자산매각…"위기설 진화 총력"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 전환될까?" 합병에 달라지는 것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계약 위반사항 없다"
"성관계 요구 알려질까"…십년지기 숨지게 한 일가족[그해 오늘]
분당 교회서 교인 '100명' 집단 난투극...도대체 왜 싸웠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