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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차, 음식과 ‘레미마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중국에서 즐기는 코냑 음용법 및 문화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레미마틴’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코냑으로 내년 300주년을 맞이하는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다. 1880년 중국에 처음 소개 된 이후, 결혼, 추석 등의 중요한 시기에 주고 받는 고급 선물로 지속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메타베브코리아와 협업을 진행하는 기연컴퍼니는 중식의 재발견을 위해 웨이 티하우스 앤 레스토랑에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신선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낮에는 새로운 메뉴인 ‘스테미너 우육면’과 ‘레미마틴 하이볼’의 완벽한 조화를, 밤에는 중국 전통요리들과 레미마틴의 페어링으로 조화로운 미식경험을 준비하고 있다. 중식 문화와 ‘레미마틴’이 가진 헤리티지의 콜라보는 9월 이후 웨이에서 지속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메타베브코리아는 2015년 국내 스피릿 수입 업체로 시작됐으며, 2018년 홍콩에 본사를 둔 ‘메타베브 그룹’에 편입됐다.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를 비롯해 위스키의 거장 빌리워커가 운영, 관리하는 스카치 위스키 ‘글렌알라키’ 등 80여 가지의 전 세계 스피릿 브랜드를 수입,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