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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1포인트(0.73%) 내린 829.74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등락을 거듭 한 뒤 830선에 안착하는 듯 보였으나 오후 들어 830선이 깨졌다. 종가 기준 820선으로 후퇴한 건 지난 3월27일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에 증시 움직임 제한적”이라며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1억원, 7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535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물량을 소화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이 1.9% 뛰었다. 운송장비와 부품도 1.62% 올랐다. 오락문화, 의료와 정밀기기, 출판과 매체복제도 각각 1% 미만 상승했다. 반면 금융은 3.70% 급락했다. 음식료와 담배는 2%대 떨어졌다. 금속, 기타제조,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컨텐츠 등도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거의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는 각각 2.32%, 5.30% 빠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도 1.08% 내렸다. 반면 에스엠(041510)은 2.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4.50%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12억9795만8000주, 거래대금은 7조8509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 6개 포함 64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834개 종목이 하락했다. 8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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